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가을야구의 정점 한국시리즈에서 만나는 엔씨와 두산



결국 마지막 승부는 두산과 엔씨가 붙게 되었다. 엘지의 기세가 좋았지만 중심타선의 힘이 너무 떨어졌고 결국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잡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엔씨는 반대로 중심타선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두산과의 대결에서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다. 두산의 전력이 워낙 좋기 때문에 분명 쉽지않겠지만 승부는 모르는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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